온혜농부들 체험휴양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 온혜농부들은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의 중마와 가송리
맹개마을에 걸쳐 위치하고 있으며
토계천과 낙동강을 끼고 물이 돌아 가는 전형적인 배산임수형의 아름다운 농촌 마을입니다. 주변의 자연마을로는 온혜, 청계, 평지마(평촌), 올미재 등이 있습니다.
도산서원과 퇴계종택, 농암종택등의 역사 현장, 이육사 문학관과 한국국학진흥원, 산림과학박물관등의 문화, 교육의 현장, 낙동강과 청량산의 자연과 생태 보고를 함께 겸하고 있는 한국 최고의 농촌체험휴양에 적합한 마을입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온혜농부들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수천년간 역사와 농촌문화를 이어오고 있는 인심 좋은 마을들로
옛 고향 그대로의 건강함이 베여있어 잊고 있던 고향의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마을입니다. 마을 주변을 어우르는 산세와 가로질러 흐르는 물은 도시생활에 지친 도시민들의 심신을 달래어 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입니다. 바쁜 일상중에서 잠시나마 고향의 정겨움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을, 주민들이 서로 돕고 아끼며 지내는 따뜻하고 정겨운 마을 상부상조와 인보협동 잘하는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