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맥소주,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SFWSC)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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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15 17:55 조회975회 댓글0건첨부파일
- 진맥소주 SFWSC 2관왕.pdf (385.0K) 21회 다운로드 DATE : 2021-06-15 17: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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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SFWSC)에서 진맥소주의 독보적인 풍미로 ‘더블골드’와 ‘골드’ 메달 수상
한국의 프리미엄 전통 소주인 안동진맥소주가 세계적인 주류품평회에서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 4월 26일, 2021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SFWSC, 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에서 진맥소주 53도는 가장 높은 ‘더블골드(Double Gold)’를, 진맥소주 40도는 ‘골드(Gold)’ 메달을 수상하며 우리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진맥소주 53도는 소주 부분 최고 영예인 ‘Best Soju’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품질과 풍미를 인정받았다.
국제적인 권위의 주류품평회인 SFWSC는 전문적이고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유명하다. 골드 메달은 주류 전문가 40여명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쳐 특별한 술로 평가될 때 주어지며, 더블골드 메달은 평가인 전원이 골드 점수를 부여했을 때에만 수상이 가능하다.
진맥소주는 2년전 안동의 맹개술도가 (대표 김선영, 이사 박성호)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괄목할만한 성장세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소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상의 원료를 선별하기 위해 유기농법으로 직접 밀 농사를 지어 3단 담금 발효 후 상압 증류 방식으로 빚는 진맥소주는, 밀꽃의 깊은 향기를 풍부하게 머금
도록 저온 장기 숙성을 거치는 프리미엄 소주이다. 역사적으로 화려했던 안동소주의 품격을 높이고, 나아가국제 무대에서 위스키, 진, 고량주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 증류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의 프리미엄 전통 소주인 안동진맥소주가 세계적인 주류품평회에서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 4월 26일, 2021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SFWSC, 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에서 진맥소주 53도는 가장 높은 ‘더블골드(Double Gold)’를, 진맥소주 40도는 ‘골드(Gold)’ 메달을 수상하며 우리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진맥소주 53도는 소주 부분 최고 영예인 ‘Best Soju’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품질과 풍미를 인정받았다.
국제적인 권위의 주류품평회인 SFWSC는 전문적이고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유명하다. 골드 메달은 주류 전문가 40여명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쳐 특별한 술로 평가될 때 주어지며, 더블골드 메달은 평가인 전원이 골드 점수를 부여했을 때에만 수상이 가능하다.
진맥소주는 2년전 안동의 맹개술도가 (대표 김선영, 이사 박성호)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괄목할만한 성장세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소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상의 원료를 선별하기 위해 유기농법으로 직접 밀 농사를 지어 3단 담금 발효 후 상압 증류 방식으로 빚는 진맥소주는, 밀꽃의 깊은 향기를 풍부하게 머금
도록 저온 장기 숙성을 거치는 프리미엄 소주이다. 역사적으로 화려했던 안동소주의 품격을 높이고, 나아가국제 무대에서 위스키, 진, 고량주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 증류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