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을 통해 땅을 살립니다. 그 기반 위에서 농민이 스스로 자립합니다. 도시와 자연과 농촌이 함께 공존합니다.
밀과노닐다 이야기
국산밀, 우리곡식
국산밀은 우리의 들녘에서 우리의 공기와 물을먹으며 자란 우리의 곡식입니다.(주)밀과노닐다에서는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농부들 소개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에서 밀 농사를 짓는 김기민 농부
밀은 소맥(小麥)이라고도 부르며 벼 과(科)의 1년생 초로서 가뭄과 …
소목화당소개
안동의 낙동강변에 자리한 체험휴양마을
사계절 아름답고 휴식과 휴양이 가능한곳입니다.
소목화농장 풍경
밀 구름 물결이 물밀 듯 밀려오는 풍경
바람의 손길이 초록 너울을 만드니밀밭이 술렁거린다.
(주)밀과노닐다 Facebook
진맥소주 40도 500ml
49,000원
진맥 프랜즈 (Jinmaek Friends)
59,000원
유기농 밀가루(1kg)
28,000원
유기농 12 혼합곡(3kg)
24,000원
저희들은 땅살림의 가치를 알고 중요함을 인정하는 분들의 응원과 지원으로 살아갑니다. 땅이 오염되고 물이 오염되면 후세는 그 …
안동시내에서 북쪽으로 약20km가면 도산면이 있습니다. 한국의 거유 퇴계학의 학문적 근거지인 도산서원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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